트러블레스는 국내 유수의 대학교와 산학협력을 맺고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인턴십 채용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해 가는 과정을 통해 트러블레스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키워내기 위해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 챕터에서는 화장품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입사해 약 4개월 동안 트러블레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인턴 두 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군분투하는 인턴의 하루, 위니와 앰버의 이야기를 만나볼까요?

디지털마케팅팀 인턴 Winnee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우리 브랜드를 잘 설명하고 제품도 잘 홍보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실제로 트러블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표현해야 우리 제품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과정이 즐거워요”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트러블레스 디지털마케팅 팀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위니라고 합니다.

Q. 트러블레스에서의 하루를 편하게 들려주세요!

저는 우선 도착하자마자 매출을 확인해요. 어떤 제품이 팔렸는지 확인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합니다. 그 이후엔 주어진 일을 자유롭게 해요. 팀 특성상 회의할 일이 많아 가끔은 미팅을 하다가 하루가 끝날 때도 있어요. ㅎㅎ 1시가 되면 점심을 먹는데 이 시간만을 기다리며 오전 시간을 보내요. 오후에는 밥심으로 퇴근 전까지 열심히 일한답니다!

Q. 트러블레스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마케팅 인턴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트러블레스를 알게 됐습니다. 트러블 전문 케어 화장품 브랜드라는 것을 보고 촉이 딱 왔던 것 같아요, 제 피부 타입이 트러블 피부여서 고생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평소에도 트러블 케어 제품에 관심이 많았고 시장 트랜드나 고객 니즈를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진심을 다해 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제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될 것 같았고, 어쩌면 이 브랜드 제품으로 효과도 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했던 것 같아요

Q. 트러블레스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마케팅 중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주로 하고 있어요. 주로 하는 업무는 SNS를 관리하는 일이고, 어떤 콘텐츠를 올려야 우리 브랜드를 잘 설명하고 제품도 잘 홍보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그 외에도 광고 기획을 하는데, 실제로 트러블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표현해야 우리 제품의 매력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지도 고민하고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Q. 지금까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재미있는 일은 진짜 많았던 것 같아요 ㅎㅎ 한 번은 제출해야 하는 영수증을 제가 생각 없이 가지고 놀다가 다 찢어버려서 다시 가지러 간 적이 있었어요. 인턴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다시 찾아가서 영수증 발급받고 부랴부랴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영수증을 딱 찢어놓고 한참 뒤에 잘못된 걸 알아차렸을 때, 당황하기도 했지만 재밌었던 것 같아요. 또 한 번은 거래처에서 저희 회사에 선물을 보내주셨던 적이 있어요. 그래서 회사 사람들끼리 다 같이 가서 기념사진 찍고 선물을 나눠 받았는데 인턴들까지 챙겨주셔서 감동받았던 적도 있었답니다. 

Q. 트러블레스의 고객들에게 한마디!

제가 정말 찐! 트러블 피부라 지금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트러블을 자사 제품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정말 정말 효과가 좋아요. 3월 초 입사 때부터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고, 중간에 사비로 구매해서 쓰고 있는데 주변에서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특히 볼 쪽 트러블이 많이 개선되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트러블레스는 자연에서 온 활성성분에 주목하여 독자적인 기술로 트러블을 비롯한 고민성 피부에 도움을 주고자 탄생한 브랜드예요. 효능이 입증된 자연성분으로 순하지만 효과는 강력하게 트러블을 관리해 보세요. 분명 저처럼 피부 좋아졌다는 이야기 많이 들으실 거예요!

디지털마케팅팀 인턴 Amber

“ 직접 낸 아이디어를 기획 단계에 반영하고 실행까지 옮길 수 있어서 업무 만족도가 높아요.

저의 아이디어로 인해 트러블레스가 조금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질 때, 그때 행복을 느낍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디지털 마케팅팀 인턴 엠버입니다:) 저를 이렇게 인터뷰에 넣어주시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Q. 트러블레스에서의 하루를 편하게 들려주세요!

우선 도착하자마자 물을 한잔 마셔요. 루틴처럼 마시다 보니, 이젠 물을 안 마시면 하루를 시작할 수 없어요. 가끔 아침에 일찍 오는 날에는 회사에 구비되어 있는 책을 조금 읽기도 합니다. 조금씩 읽으면 책 한 권을 다 읽는데 자그마치 한 달이 걸려요.(웃음) 

저는 아무래도 위니랑 같은 팀이다 보니 하루 일과가 비슷해요! 같은 업무를 나눠서 하다 보면, 하루가 끝난답니다.

Q. 트러블레스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한 달 지출에서 화장품 소비 비중이 가장 클 정도로 화장품을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트러블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화장품 중에서도 기초 케어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트러블 케어 브랜드인 트러블레스에서 산학 협력 인턴을 채용한다고 들었어요! 마침 채용 직무도 저의 전공인 마케팅이어서 망설임 없이 지원했습니다 ㅎㅎ 물론 회사의 엄청난 복지도 지원 동기 중 빠질 수 없는 지원동기였죠. 이건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말씀드릴게요!

Q. 트러블레스에서 어떤 업무를 맡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디지털 마케팅팀이다 보니 트러블레스를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가장 주된 업무는 트러블레스의 제품력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광고 소재를 기획하는 일입니다. 직접 낸 아이디어를 기획 단계에 반영하고 실행까지 옮길 수 있어서 업무 만족도가 굉장히 높아요. 저의 아이디어로 인해 트러블레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질 때, 그때 행복을 느낍니다. 광고 기획 이외에도 ROAS 높이기 위한 많은 업무를 하고 있어요! 제품 상세페이지를 팀원들과 함께 기획하기도 하고 체험단을 진행하기도 해요.

Q. 지금까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사내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하나만 꼽기 어려울 정도로 평소에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그중에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얼마 전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트러블레스 제품 플리마켓이 열렸어요. 판매 시간을 정해두고 선착순으로 판매하는 이벤트였는데 오픈 시간 10분 전부터 거의 전직원이 근처를 맴도시더라고요. 마치 먹이를 포착한 하이에나를 보는 것 같았어요. 오픈하자마자 달려오는 모습은 마치 물소떼를 보는 것 같았답니다. 물론 저도 그중 한 명이었죠. 10분도 안되어 모든 제품이 매진된 것을 보고 직원분들의 진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날 양손 푸짐하게 귀가했답니다ㅎㅎ

 

Q. 트러블레스의 고객들에게 한마디!

지금까지 많은 기초 케어 제품을 써 본 사람으로서 자신 있게 말씀드릴게요. 트러블레스 제품은 성분, 효과 정말 하나도 부족한 곳이 없어요. 트러블레스를 직원가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면, 믿으실까요? 

저는 앞으로 트러블레스의 인턴으로 일하면서 트러블레스라는 브랜드와 제품력을 여러분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트러블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저의 노력이 닿을 때까지!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화장품과 마케팅에 대한 열정으로 트러블레스에서 열심히 생활 중인 두 인턴분을 만나보았습니다. 두 분 모두 트러블레스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피부 고민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트러블레스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인턴 분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