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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트러블레스 인턴기자 레일라(Leila)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드름과 트러블이 없는 세상에 대해 상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그런 세상이 존재한다면 일상의 고민과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건 물론, 매일 아침 거울을 보는 일이 마냥 즐겁고 행복할 것만 같아요. 이런 이야기는 꿈 속에나 있을 법한 이야기 같다고요? 하지만 여기, 온 세상이 트러블 고민없는 “Troubless”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트러블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트러블레스 제품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트러블레스 디지털 마케팅팀입니다. 저 레일라와 함께 오늘의 주인공, 메이브(Maeve)와 라일리(Riley)를 만나러 가볼께요!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Maeve : 안녕하세요! 디지털 마케팅팀 메이브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트러블레스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Riley : 안녕하세요~ 디지털마케팅팀 라일리입니다. 메이브와 함께 트러블레스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 포지션은 퍼포먼스 마케터입니다.







Q. 디지털 마케팅팀은 어떤 부서이며 주로 어떤 업무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Maeve : 저희 디지털 마케팅팀은 말 그대로 기업과 제품의 ‘온라인 마케팅’을 담당하는 부서에요. 트러블레스의 USP를 정립하고 고객에게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온라인상에서 내외부적으로 브랜드를 스토리텔링하는 일을 하고 있죠. 내부적으로는 상세페이지, SNS 등, 고객이 트러블레스 제품과 서비스를 경험할 때 우리의 정체성이 잘 느껴질 수 있도록 브랜드 스토리와 방향성을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외부적으로는 행사, 이벤트, 협업 등의 마케팅을 진행하는데 이때, 브랜드의 가치가 타 기업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포지셔닝 되고 또 나아가 홍보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Riley : 저는 디지털마케팅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담담하고 있는데요, 이 역시 브랜딩의 외부적 활동의 일원으로, 주로 고객에게 ‘광고’를 통해 제품을 직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일이에요. 퍼포먼스마케팅에서는 광고 기획부터, 광고 채널 별 매출과 성과를 관리하고 기록하는 일 까지 브랜드 광고에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요.







Q. 브랜드를 위한 마케팅 업무가 굉장히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퍼포먼스 마케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Riley : 퍼포먼스 마케터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브랜드 및 채널별 매출과 광고 성과를 관리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모든 관계자와 공유하는 것을 메인 업무로 진행하는 사람이에요. 저희의 모든 업무는 가설과 검증을 통해 진행되는데 이를 ‘광고 실험’이라 칭해요. 트러블레스라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고객들이 반응하고 관심 있어 하는 키워드와 광고성 문안, 이미지들을 끊임 없이 연구하고 광고를 테스트하며 결과를 디벨롭시켜 성공적인 브랜딩과 매출 증진을 위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답니다!







Q. 디지털 마케팅 팀인 만큼 브랜드의 가치와 메세지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본인이 생각하는 트러블레스 브랜드의 차별점이나 강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Maeve : 트러블레스 만의 강점이라고 하면 두말할 것 없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워낙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이 출시되다 보니 의학적으로 검증된 성분인지,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한 제품인지 정말 많이 따져봐야 하는 것 같은데 트러블레스가 이런 부분에서 정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단언할 수 있거든요. 마케터라는 직업을 떠나서 정말 트러블 고객을 위한 제품과 브랜드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 게 강점이고 또 제가 저희 브랜드를 사랑하게 된 이유인 것 같아요.


Riley : 저 또한 여드름성 피부인지라 화장품 선정에 굉장히 깐깐한 편이였는데 트러블레스를 만나고 나서 피부고민의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트러블이 없는 세상을 위한다는 기업 메세지와, 순하면서도 트러블에 효과적인 식물성 성분만을 고집하는 부분이 제품에서 느낄 수 있는 차별점이었어요.


Maeve : 앞서 제품에 대한 강점을 이야기를 했다면, 트러블레스의 기업 분위기 역시 최고의 강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보통 회사를 생각하면 수직적인 관계를 많이 생각하는데 트러블레스는 오래된 사원이던 신입사원이던 누구나 평등한 수평인 구조를 갖추고 있거든요.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의견 전달에 역시 망설임 없이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와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마케터로서 새로운 브랜딩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이를 막힘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게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Riley : 실제 트러블레스의 수평적인 기업 문화는 업무를 진행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퍼포먼스 마케팅의 경우 여러 번의 다양한 광고 실험이 요구되는데, 이때 기업 문화 자체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오고 갈 수 있다 보니 최종적으로 더 효과적인 광고 소재를 기획하고 실험해볼 수 있거든요. 트러블레스의 기업 문화는 업무적으로나, 의사소통적으로나 정말 자랑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Q. 두분 모두 트러블레스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해 정말 많은 애정을 품고 계신것 같아요. 브랜드를 향한 마음을 담아, 트러블레스를 5글자로 표현 부탁드려요!


Riley : “이건찐이다.” 여러 회사를 다녀보면서 사실, 자사의 제품을 애용한 적은 트러블레스가 정말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듣자마자 “이건찐이다” 라는 문구가 떠올랐어요 ㅋㅋ 트러블성 피부라 고민이 정말 많았는데 근무하면서 오히려 피부가 좋아진 사람은 여기 사람들이 유일할 거예요. 정말로요 !


Maeve : “여드름직빵” 저 또한 한달마다 주기적으로 나는 트러블때문에 피부과 단골이였어요. 그런데 입사하고 나서 여기 제품을 사용하니 피부 회복기도 빨라지고 트러블 흔적도 남지 않게 되고 정말 제 삶이 180도 달라졌어요. 이제 더 이상 피부과에 갈일이 없을 정도로 트러블성 피부에서 벗어난 거 있죠?


Riley : 저 하나만 더 해도 되나요? “게더투게더(gather togather)” 에요. 아마 트러블레스를 가장 잘 표현하는 문구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는 어떤 회의나 간담회, 하물며 작은 미팅에서 까지 모두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자유롭잖아요. 그리고 이를 발판 삼아 각각의 역할을 200% 발휘하기도 하고요. 그런 우리가 함께 모여 트러블레스가 탄생하고 또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Q. 트러블레스 디지털마케팅팀의 비전과 목표는 무엇인가요?


Maeve : ‘여드름제품’하면 ‘트러블레스’가 떠오르게 하는 게 목표예요. 이건 회사의 성장을 위한 목표도 맞지만, 트러블성 피부 유 경험자로서 여드름이 얼마나 큰 스트레스이며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지 너무 잘 알고 있거든요. 많은 분들이 저희 브랜드를 통해 사소한 변화라도 피부의 건강을 챙겨가셨으면 해요.


Riley : 저는 모든 사람이 한번이라도 트러블레스의 광고를 본적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떤 브랜드 하면 이 광고다 떠오르는 거 있잖아요.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브랜드가 되는 것. 그게 제 꿈이자 트러블레스의 목표예요.




Q. 마지막으로 트러블레스를 위한 응원부탁드려요 !


Maeve : 트러블레스, 이제 1년이 되었는데 아마존 진출도 하고 올리브영에 입점도 되고 점점 우리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서 정말 기분이 좋고 기쁜 것 같아. 해외 반응도 점점 늘고 있고 국내에서도 곧 성공할거라고 믿으니까 3년, 5년, 10년 꾸준히 성장해 나가자! 그리고 디지털 마케팅팀, 다른 부서들도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다들 파이팅이야 ! 매출 대박 나자!!


Riley : 디지털 마케팅팀, 트러블레스 성공해 보자고 이것저것 마케팅적으로 많이 시도해 보고 매일 밤 머리를 맞대며 브랜드 걱정, 매출 걱정하는거 많이 힘들지? 그래도 지금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는 거 언젠가 성공으로 돌아올 거라고 믿어. 지금껏 잘해왔고 앞으로도 더 성장해 나갈 테니까 우리 더 힘내보자. 그리고 트러블레스, 나의 인생 브랜드가 돼주어서 고마워. 아자아자 파이팅!




지금까지 트러블레스의 디지털 마케팅팀의 메이브(Maeve)와 라일리(Riley)를 만나 보았는데요. 더 좋은 브랜딩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우리 디지털마케팅팀이 있기에 트러블레스가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트러블레스의 빛날 앞날들을 응원하며 저는 다음 인터뷰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트러블레스 파이팅!


지금까지 인턴기자 레일라(Leila)였습니다.











* 본 콘텐츠는 원료적 특성에 한하며, 제품을 위한 광고 페이지가 아닌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한 교육용 자료입니다. 또한, 본 문안은 화장품 법 등에 의하여 검토된 문안이 아니며, 자사가 개발한 원료에 대해서는 문제시될 수 있는 표현들은 더 주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문제시될 수 있는 부분은 식약처 민원보다 채널 톡 등을 통해 알려주시면 바로 정정하겠습니다. 

트러블레스는 보다 나은 화장품 산업 환경을 만드는데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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